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 2 (문단 편집) === 특정 인물 비하 논란 === 이봉주가 오기 전까지 출연진들이 우현의 외모를 유난히 집중적으로 까는 게 보기 불편했다는 일부 의견도 있으나, 이건 애초에 "외모 비하 개그"라는 컨셉 자체에 대한 한계로 봐야지 자체의 비판사항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반론도 있다. 외모 비하 개그 에서는 못생긴 개그맨이 분량이나 화제성을 독식하는게 사실이고, 못친소 특집 역시 마찬가지로 실제로 못친소 시즌1 당시도 많은 출연진들이 서로의 외모를 까거나 놀리는걸로 캐릭터를 만들고 분량을 챙겨갔으며 그중에서도 집중까임을 받던 사람들(고창석, 김범수, 조정치 등등)이 이 특집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즉 이런 류의 개그에서는 외모를 까거나 놀리는 행동을 마냥 비하나 폄하로 받아들이는 것은 애초에 맞지가 않다는 말. 물론 아무리 개그라도 당사자가 기분나빠하거나 논란이 될만한 수준의 표현을 사용했거나 하다면 당연히 문제겠지만.. 거기다 출연자라면 가릴 것 없이 막 극딜한 시즌1에 비해서 시즌2의 출연진들이 특별히 심하게 우현의 외모를 비하했다고도 할수 없다. 이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현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아했다. 일단 당사자인 우현도 이 기믹을 잘 알고있고 써먹어왔으니 이런 놀림을 기분나빠하거나 진짜 비하적인 말이라고 받아들일 가능성도 낮다는 것. 애초에 본인이 고정 출연 중인 [[유자식 상팔자|타 방송]]에서도 우현 본인과 가족들, 심지어 패널들 사이에서도 이를 개그 소재로 사용하거나 외모를 까는 모습을 종종 보여왔다.[* 멀리 갈 필요없이 해당 편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패스티벌에 오기 전에 본인이 스스로 외모 관련 디스를 하거나 아들이 아빠의 외모를 극딜하는 모습을 그대로 전파되었다.] 오히려 방송을 즐기고 있으며 하상욱에게는 잘생겼으면 왜 왔냐고 텃세를 부리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지만 못친소 멤버하고는 낯이 없이 얼굴을 본 순간 벽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렇지만 기사에 의하면 이봉주 오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외모를 몰아가는 분위기라서 다소 기분이 나빠서 집에 갈려고 했었다는 점을 보아 아예 없는 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